을지병원, ‘고혈압’ 무료 건강강좌 개최

지역주민 및 복지관 이용 고객 대상 고혈압 원인과 관리 등 강의

2014-02-12     고병진 기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마들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고혈압’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을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병원 심장내과 김승환 교수가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약물복용, 식이요법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에 대해 상세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소리 없는 저승사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고혈압이 심한 환자도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혈압은 차츰 올라가게 되고 남자는 55세 이상, 여자는 65세 이상이 되면 심장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꾸준한 건강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문의전화: 02-971-8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