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무단.불법. 행정배려를 감추는 것이 아닌가?
건축물도 없는데 공장등록이 되어있는 유령회사
2014-02-10 김종선 기자
그러나 더 이상한 원주시의 행정을 이뿐만 아니었다.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하여 해당 부서에 취재를 한 결과 원주시의 각 부서 간에 맞지 않는 부분이 또 발견 되었다.
공장을 관리하는 부서에는 1990년부터 공장으로 등록되어 원주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써 레미콘 공장에 관한 문제점이 세 가지나 나타났는데 과연 이 공장의 문제점이 얼마나 더 있을까 또한 원주에서는 불법건물, 임대약정 위반, 허위공장등록등을 한 이 회사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처음 이 공장에 대하여 취재를 한 것이 지난해 12월 19일이다. 벌써 문제가 불거진 지 50일이 지났지만 원주시는 무엇 하나 해결하려는 의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공장에 대하여 취재를 하면 취재를 할수록 양파겁데기를 벗기듯이 자꾸만 새로운 문젯거리가 나올 뿐이다.
이렇듯 이 회사에 대하여 문제가 연속 발생하자 문막의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는 “이런 문제는 수사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고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을 보면 혹시 공무원이 개입하여 뒤를 봐준 것이 아니냐? 는 의혹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어느 골목에 60~100㎡의 작은 주택도 아니고 수백 평이 넘는 공장을 수십 년간 운영하였는데 공무원의 비호가 없었다면 이렇게 회사를 운영 할 수가 없다. 는 것이 주민들의 비난 여론이다.
이 레미콘 공장은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2번지(17,631㎡)에 1989년부터 원주시로 부터 토지를 임대받아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