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민속경연대회 전격 취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예방 동참

2014-02-09     김철진 기자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은 2월12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 방축동 소재 신정호 국민관광단지에서 개최예정인 정월대보름 민속경연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 취소는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정부와 아산시로부터 시민다수가 참여하는 각종 행사의 중지 및 축소시행의 권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온양문화원은 지역인터넷 신문 ‘팝창’에 행사취소를 홍보하고 있으며, 아산시 일원에 게시했던 행사개최 안내 홍보 플래카드를 철거했다.

한편 온양문화원은 우리 생활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민속놀이를 통해 조상의 얼과 숨결을 되새겨 보고 계승·발전하고자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맞이 민속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