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노인안전 나섰다

남동 · 법곡1통, 풍기1통 3개 경로당서 찾아가는 노인안전 예방교육

2014-02-08     김철진 기자

아산시 온양6동(동장 남국현)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은 충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사업처장 이범영) 아산지부 회원들과 2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3개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노인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온양6동 남동경로당 · 법곡1통 만수경로당, 풍기1통 효암경로당 회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인안전 교육은 충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아산지부 전문강사가 노인의 특징, 교통·생활·공공안전, 고령자의 증상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교육, 생활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행동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사례로 쉽게 설명했다.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방법은 어르신들이 직접 실습 등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해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범영 사업처장은 “찾아가는 안전생활 교육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단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6동 경로당 찾아가는 노인안전 예방교육은 3월말까지 20개소 경로당 노인회원 9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