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닭고기 소비촉진 시식행사

우리 축산물의 안전성 알리고 소비촉진 호소

2014-02-08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2월7일 낮 12시 군청 구내식당에서 김석환 군수, 군의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계농가를 돕기 위한 닭고기 소비 촉진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식회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닭·오리 소비 위축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우리 축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최근 AI 확산으로 닭·오리 소비가 위축되면서 관내 가금류 사육농가와 음식점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며 “닭·오리를 잘 익혀 먹으면 인체에 무해함을 적극 홍보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닭과 오리의 소비 확대를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