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사랑 나눔 도서바자회 진행

2014-02-07     고병진 기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이 오는 14일까지 2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도서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청소년문화가족과 을지병원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아동도서, 교양서적, 건강관련서적, 자기개발도서 등 200여권의 다양한 도서가 준비돼 서점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휴식처의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도서바자회를 주관하고 있는 을지병원 사회 사업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의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