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단편 드라마 '어떤 안녕' 출연...17일 첫 방송
2014-02-06 박병화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단편드라마 '어떤 안녕'에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의 기획, 제작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국이 5부작으로 기획된 '어떤 안녕'의 주인공으로 왕지원과 함께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어떤 안녕(연출 원태연/ 극본 원태연, 최은하)'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원태연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두 남녀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이야기이다. 서인국은 극중에서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또한 서인국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여자주인공에는 현재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중인 왕지원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뒤 삶의 마지막 순간에 '헐/ 안영모'를 만나게 되는 '서하나'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대훈, 오초희, 이용녀, 최성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어떤 안녕'은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인 드라마큐브(Dramacube)에서 첫 방송되며, 이 외에도 SK브로드밴드 BTV, 멜론, 로엔뮤직유투브채널, 네이버TV캐스트 등 케이블,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단편 드라마 '어떤 안녕'의 주제곡은 오는 2월 말 데뷔를 앞둔 보컬그룹 멜로디데이의 데뷔곡이다. 본격 데뷔에 앞서 드라마를 통해 먼저 공개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