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14년 산불전문진화대 발대식

산불경계 강화·산불기계화시스템 운영·산불 초동진화 만전

2014-02-06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2월5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김석환 군수,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군청 및 읍·면 관계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해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홍성군은 올해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방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산불기계화시스템 운영 등으로 산불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후 김 환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차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산행객이나 산림인접 농경지 경작자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중한 산림을 잃지 않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설 연휴와 6·4 전국지방동시선거를 고려해 예년보다 이른 지난 1월29일부터 오는 6월8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