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소년교향악단 신규단원 모집

오는 13일까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의 분야에 신규단원 5명 내외 모집

2014-02-06     고병진 기자

음악을 통한 자아를 발견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노원구립 청소년 교향악단이 신규단원을 모집하고 있어 교향악을 사랑하는 학부모와 자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13일까지 구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송영규)에서 활동할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신규단원을 모집하게 된 배경은 졸업 등 결원 발생으로 인해 파트별 부족인원을 충원하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규단원을 충원함으로써 악단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현악기를 비롯한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으로 모집인원은 5명 내외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다가오는 15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3층 전용연습실에서 실기 심사할 계획이다.

응시자는 주민등록초본 1부, 응시곡 악보 사본 3부를 지참하여 시험당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문화체육과장, 교향악단 지휘자, 악장 및 수석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콘체르토와 소나타등 독주곡(무반주) 연주 실력을 평가하며, 합격자는 20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통지도 병행한다.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선발되면 정기 공연과 수시 공연에 참여하게 되며 공연에 따른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재능 있고 실력을 겸비한 지역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해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이 참여하는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문의☎:02-2116-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