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용화중학교, 다문화예비학교 수료식
운영위원회 심의에서 일반학교 배정 학생 수료 결정, 수료증 수여
2014-02-06 김철진 기자
온양용화중학교(교장 허삼복)는 2월5일 오후 2시45분 다문화교실에서 허삼복 교장, 안재근 교감, 교육복지부장, 담당교사, 강사,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다문화예비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예비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 다문화예비학교 운영위원회 심의에서 일반학교 배정을 받은 2명의 학생에게 수료를 결정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다문화예비학교 학생들은 주당 총 27시간 한국어기초 문해 교육과 역사 문화 교육, 독서 교육 등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언어장벽 및 문화차이를 해소할 수 있게됐다.
또 토탈 공예·요리 등 동아리 활동, 스포츠,영어·수학·술 통합 수업과 멘티-멘토 1:1 결연을 갖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농촌체험, 성웅이순신 축제,짚풀 문화제 등 지역문화 축제에 참여해 문화적 소양을 높였다
한편 허삼복 교장은 “올해도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다문화예비학교로서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