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2014-02-06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수확기에 미쳐 수거하지 못한 폐비닐 및 농약병 등을 집중수거 한다고 밝혔다.

군은 집중수거 기간동안 마을이장, 작목반장, 마을부녀회장 등 NGO단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수거 할 계획이며 폐비닐의 경우 1kg당 수거보상비를 지급된다.

특히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읍면단위로 매월 집중수거의 날을 지정해 농경지 및 마을안길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폐비닐 불법투기와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엄격하게 부과할 방침이다.

엄익태 환경관리과장은 “영농폐기물은 농촌경관 훼손과 토양오염 유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수거활동에 동참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