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5000 출시

2014-02-06     정무현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무장한 올해 첫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제품 ‘알파 A5000’을 4일 출시했다.

알파 A5000(이하 A5000)은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1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가 여성 사용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3년에 가장 많이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이다.

A5000은 셀카 촬영과 인물 촬영 시 활용도가 극대화되는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 조작 가능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기능, 최상의 사진 구도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자동 프레이밍(Auto Object Framing) 기능 등 여성 맞춤형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미지 공유 기능을 강화해 한층 더 완벽해졌다.

기존 NEX-3N이 보여준 우수한 성능 역시 A5000에서도 완벽하게 재현된다. 보급기 최고 수준인 2,010만 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이미지 센서(APS-C)를 탑재해 누구나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소니의 최고 사양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 A7, A7R에 탑재된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Z X)는 극강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알파 A5000은 보급기 최고 수준의 성능과 셀카 LCD 등 여성 특화 인터페이스를 가벼운 무게에 담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미러리스 카메라”라며,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군인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는 앞으로도 화질, 휴대성, 스마트폰 공유 등 고객 편의성에 중점을 둔 다양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통해 시장 선도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