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김기덕 필름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캐스팅
박기웅과 한채아 캐스팅 크랭크인 앞두고 있어
2014-02-05 박병화 기자
배우 박기웅이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출연을 확정졌다.
김기덕 제작/각본, 김동후 감독의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인간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 할 작품이다. 박기웅은 이 영화에서 확고한 신념을 토대로 강한 남성미를 내뿜는 주인공 '첸'역을 맡아 특유의 힘있고 섬세한 내면 연기로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최종병기 활', 드라마 '각시탈', '남자이야기', '추노' 등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온 박기웅은 캐스팅 직후부터 철저한 캐릭터 분석은 물론, 헤어스타일, 의상 컨셉트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첸'으로의 완벽 몰입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덕 필름 김순모 프로듀서는 "배우 박기웅은 내면의 감성이 풍부한 배우로, 이번 첸 역할을 통해 그의 심도 있는 연기를 볼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면서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는 박기웅과 함께 한채아가 캐스팅되어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