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 뇌물수수 공무원 등 3명 검거
꽃길 조성공사 수의계약 후 대가로 공사비 10% 주고 받아
2014-02-05 김철진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김호철)는 공사 수의계약 후 뇌물을 받은 공주시 ○○면 공무원 A모씨 등 2명과 금품을 제공한 업자 1명 등 3명을 뇌물수수혐의로 검거했다고 2월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 10월 말 25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도로변 꽂길조성공사를 공주시 ○○면 ○○협의회와 수의계약 한 후 공사비 중 10%상당의 2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협의회장 B모씨는 같은면 공무원 C모씨에게 200만원을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