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 2월 23일 개최

2014-02-04     임수민 기자

매주 주말 유민이는 아빠와 함께 작전을 짠다. 유민이 아빠 김영하(40.부산 동래구 온천동)씨는 “아이와 공통된 관심사가 생겨 공감대를 이루다 보니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최강 탑플레이트’ 대회는 부모님이 아이들과 팽이대회에 참여하며 자주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족들끼리도 친해져 모임을 가지기도 한다.

박민철(41.부산 영도구 청학동)씨와 박준홍(39.부산 사하구 하단동)씨는 “진 적 없던 아이가 시합에서 졌을 때 우는 모습을 보며 내심 걱정도 됐다”며 “대회를 통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지는 것을 배우며 다음에 더 잘하려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팽이대회의 긍적적인 효과를 느꼈다”고 말했다. 강정구(40.부산 강서구 오션시티)씨는 “팽이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공부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며 “아이가 컸을 때 아빠하고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는 소망도 비췄다.

요즘 뛰어 놀 시간이나 공간의 여유가 부족한 탓에 어떻게 여가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이 대다수이다.

이런 아이들이 컴퓨터 화면 밖 오프라인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팽이 스포츠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
한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최강 탑플레이트’의 인기요인이다.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대한민국 최강의 팽이왕을 가리는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을 코엑스에서 2월 23일(일) 개최 한다.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 대회 참여 방법은 2월 22일(토)까지 ‘최강 탑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만4세)에서 ~ 초등학생까지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은 ‘최강 탑플레이트’ 툴박스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각 리그(천하,명문,흑룡) 우승자에게는 장학금을 수여 할 예정이다

2월 8일까지 대형 마트에서 진행되는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NCT(내셔널 챔피언십 탑플레이트) 지역별 상위권 랭킹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지 않아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당일 본선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손오공 관계자는 “2월 23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체험ㆍ관람ㆍ전시ㆍ놀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니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도 만들고 국가대표 팽이왕에도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에 관한 대한 자세한 내용은 ‘최강 탑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ppl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