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개인택시운송조합 정책토론회 개최
개인택시 업계 고충 이해 계기, 교통분야 발전 방안 구상에 적극 반영 예정
2014-02-04 이강문 대기자
배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수성구 지산동 대구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실에서 김순락 이사장과 정태옥 부이사장 등 이사와 감사 등 14명의 임원단과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순락 이사장은 △택시발전법안의 구체적 시행 및 택시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실효적 지원 △2014년 CNG택시 개조 및 충전소 설치 지원 △개인택시 연료 부가가치세 감면으로 감차보상 재원 활용 △교통가족을 위한 연수원 건립 등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순락 이사장은 “대구 여객운송의 16.5%가량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개인택시조합 사업자의 고충을 널리 이해하고 정책에 꼭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영식 전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개인택시업계의 고충과 현안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통분야 정책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배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일인 4일 ‘3GO 프로젝트’로 등록 첫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3GO 프로젝트는 ‘기리GO(고), 보듬GO(고), 품GO(고)’의 축약형으로, 먼저 오전 8시 앞산 충혼탑에서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호국영령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북구 칠성동 대구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소외계층들의 아프고 상처난 마음을 보듬어 줄 계획이다. 더불어 민생현장에서 소외계층의 애로사항과 정책에 반영할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방침이다.
오후 4시에는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30대 청년들이 마련한 ‘투표참여 독려 프리허그 캠페인’에 참가해 투표참여 독려와 더불어 경기침체에 지쳐 있는 시민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