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설치· 운영

산림녹지과·14개 읍· 면· 동,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2014-02-04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1월29일부터 오는 6월8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아산시는 이번 산불방지 대책기간에 산림녹지과를 포함해 14개 읍· 면· 동에 총 15개소의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산불위험 예보시스템을 통한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 산불무인감시시스템 종합점검, 무인감시카메라 7대 및 산불진화차량 15대를 운영한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인력 25명과 각 읍· 면· 동에 산불감시기동대 총 92명을 확보· 배치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하고 입체적 감시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와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헬기 1대를 인접 시·군과 공동임차하고, 2월부터 광덕산 등 38개소 5991ha의 입산통제와 21개 노선 46km의 등산로를 폐쇄한다.

한편 아산시는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월중 마을 단위별로 공동소각일을 정해 의용소방대원과 산불전문진화대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