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패션디자인 회사 '맥앤로건'에 서울호서전문학교 패션학과 학생 입사

2014-02-03     박병화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는 "패션학과(패션스타일리스트과, 패션디자인과) 12학번 재학생이 지난 17일 맥앤로건 패션 디자이너로 입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패션학부 12학번 이양은 국내 유수 대학과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부부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 맥앤로건은 연예계와 패션계 이미 잘 알려진 디자인 회사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기성복 및 드레스 파트 등 우리나라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협찬받고 싶어하는 곳이며, 일류가 아니면 협찬 자체를 하지 않기로도 유명하다.

학교 관계자는 입사 비결에 대해, 매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쇼 진행 및 헬퍼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 축척과 세계 유명대학과의 제휴 및 특강 진행을 꼽았다. 영국 런던패션대학 LCF 교수 초청 드레이핑 특강 수업, 일본 복장문화원 교수 특강 등이다.

이 외에 자격증 취득반을 따로 운영해 졸업전 2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공모전 스터디반과 편입지도반 그리고 100% 책임제 취업지도 등을 운영 및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 패션학과는 비실기 전형으로 수능과 내신성적은 전혀 반영하지 않으며, 100% 면접으로만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