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구민정보화교육 연중 시행

생활속 인터넷 등 10개 강좌

2014-02-02     고병진 기자

서울시 노원구는 정보통신서비스 이용과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주민들의 정보화 시대 적응과 실생활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만 30세 이상의 지역 주민으로 이루어진 일반반과 만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이루어진 어르신반으로 편성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21개반 운영)로 컴퓨터기초, 생활 속 인터넷, 한글2007(초급, 중급), 엑셀2007(초급, 중급), 파워포인트2007(초급, 중급), 사진꾸미기 및 동영상 만들기, 스위시맥스4 등이다. 특히, 구는 올해 처음으로 엑셀 2007과 파워포인트 2007 ‘중급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구청 정보화 교육장(3층), 노원평생교육원(3층), 중계2.3동 공공복합청사, 월계종합사회복지관(3층) , 공릉2동 주민센터(2층) 등 5개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매월 20일경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http://lll.nowon.kr)를 방문해 익월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각 강좌의 기초 과정은 전화로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