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6·4전국지방선거사범 집중단속

지방청·각 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총16팀 편성·운영

2014-02-01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6월4일 실시 예정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2월3일부터 선거 종료 이후인 6월20일까지 138일간 선거사범 집중단속 체제에 돌입한다.

충남경찰은 현재까지 6·4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사범 ‘2건 3명’을 검거했으며, 앞으로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총16팀(115명·팀별 5~10명)을 편성·운영하고, 수사·정보·보안·생활안전 등 전 기능이 첩보 수집을 강화한다.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은 ▲금품살포 및 향응제공 등 금품사범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등 네거티브 사범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의 선거개입행위 ▲동창회 및 향우회 등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선거 운동 등에 대해 엄정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은 국민 모두의 참여 속에 이룰 수 있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전기능이 합심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