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신임 심정영 관장 취임

심정영 관장,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4-02-01     고병진 기자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륜, 그리고 선배님들의 지식과 탁월함을 통해 배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열정을 품고 현장을 발로 뛰며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지난 28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 관장에 취임한 심정영 관장이 취임식에서 한 인사말이다.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8일(화) 오후 2시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이랜드복지재단의 정영일 사무국장과 법인 산하 동료 관장 그리고 200여명의 임, 직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정영 관장에 대한 취임식을 개최 했다. 

심정영 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노인복지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가치와 감동이 있는 복지사업들을 진정성 있게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심 관장은 또 “지역의 사회공헌 확대와 가치 창출을 위해 노인자원 봉사대를 전문화하고 지식경영을 전파하며, 지역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특송을 통해 이날 이임식과 취임식을 갖는 두 관장에게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복음 송을 통해 앞날에 축복했다.  

지난 1월 2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 관장으로 취임한 심정영 관장은 ▲하당노인복지관과 ▲진도노인복지관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전남노인복지관협회장 그리고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관장을 두루 거쳤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학위를 하고 있어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이론과 실무 분야 최고의 실력을 갖춘 리더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8년 4월 1일 서울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