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떡·담 나눔’ 행사 성료

지역 어르신 200여명 초청, 풍성한 설맞이 행사 진행

2014-01-30     김철진 기자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범수)과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은 설 명절을 맞아 1월29일 오전 11시 온주복지관 1층 온주노인정과 2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떡·담(떡국·덕담)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신범수 관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설을 맞아 조촐하지만 지역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며 “잠시나마 걱정을 잊고 이웃 간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후원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온양6동봉사회(회장 강진순) 등 개별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떡국 등을 대접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온주어린이집(원장 이석미)어린이 30여명은 어르신들에게 노래와 율동공연을 선물하고 세배를 드렸으며, 어르신들은 세배 값으로 사탕이든 복주머니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롯데그룹,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굿네이버스 등으로 부터 후원받은 명절 위문품(쌀·식료품)을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조성과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명절 지역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