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청소년 디자인학교 아이디어 ‘톡톡’

제2회 청소년 디자인학교 24일수료식

2014-01-29     이강문 대기자

2014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청소년 창작센터완공에 맞춰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자 마련된 제2회 청소년 디자인학교가 지난 24일수료식을 끝으로 5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구 도시만들기 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남구청이 후원해 지난해 12월 28일에 개강해 5회차 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디자인학교에는 관내 고등학교의 재학생 50명이 참여해 청소년 블루존과 청소년 창작센터 현장을 답사한 후 이 곳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구상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프로그램 제작과정과 방법 등 각종 이론 수업, 청소년 블루존과 문화예술 생각대로 일원 현장답사, 팀별 주제 선정, 아이디어 도출을 통한 프로그램 제작 수업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