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 설맞이 사랑 나눔 운동 전개

2014-01-29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창식)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들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하여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창식 양평서장은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평군 개군면 장애인 보호시설‘토기장이’와 용문면 양로원‘요셉의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과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독거노인 여 모씨(90세,여)는 “명절만 되면 딸자식 생각에 가슴이 아파오는데 경찰서에서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 주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며 “우리처럼 외로운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창식 경찰서장은 “비록 약소한 것이지만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향후 청수회, 여경모임 등 자체봉사모임과 유관기관 및 지원 단체와 적극 협조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설 기간 중에도 수시로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양평경찰서는 전 직원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활동에 참석하여 8년째 매월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방문 사랑 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