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속 이색적인 바닥착시그림
2014-01-28 허종학 기자
이번에 설치한 ‘바닥착시 그림’은 지난해 남구청 공무원연구모임 활동에서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돼 선암호수공원에 시범적으로 추진, 2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부터 1달간에 걸쳐 설치를 마쳤다.
바닥착시그림은 사람이 평면그림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그림이 입체사진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으로, 그림의 소재는 대지가 함몰되어 선사시대 공룡들이 호수로 떨어지는 장면을 표현했다.
남구청은 울산 제일의 선암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흥밋거리, 찍을거리, 재밋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 호응도가 좋을 경우 다른 장소에 다양한 그림을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