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 명절 맞아 사회취약계층 위문

지난 23일부터 저소득층 980가구, 사회복지시설 24개소 방문ㆍ위로

2014-01-28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소외계층과 더불어 따스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23일부터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관내 저소득층 980가구를 선정해 1가구당 5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지난 23일부터는 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을 시 간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준원 공주시장도 28일 왕촌어버이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입소자들이 소외감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곽휘성 사회과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올 설 명절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