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설상첨화' 스키 캠프 진행

스키캠프 15년 전통 자랑, 학생 스트레스 해소 일조

2014-01-26     김철진 기자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1월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휘닉스파크리조트에서 설상첨화(雪上添花) 스키캠프를 진행했다.

아산중학교 스키캠프는 1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중학교에서 유일무이한 겨울 캠프로, 학업에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낭만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교육복지투자사업 대상 학생 6명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했으며, 2013학년도 아산중학교 스키캠프는 교복투 대상 학생(6명)과 희망 학생(87명),인솔교사(8명)10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초·중·상급 3개의 수준별 팀으로 나눠 전문 강사의 강습을 받았으며, 기본기와 고급 수준의 자세 등 기술을 익혀 친구들과 안전하고 만족스런 캠프를 즐겼다.

한편 이번 행사를 총괄한 윤종구 교사는 “ ‘눈 위에 꽃을 새기다’라는 ‘설상첨화(雪上添花)’의 슬로건처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계기를 마련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