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천안의료원, 업무협약

보치아 선수 진료와 재활 편의제공 및 진료비 감면 등 협약

2014-01-26     김철진 기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안희정)는 1월24일 오후 4시30분 천안시 소재 천안의료원(원장 허종일) 지하1층 회의실에서 충남도 보치아 선수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노철 충남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체육회 관계자, 허종일 천안의료원장, 병원 관계자, 보치아실업팀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보치아 선수들이 진료와 재활을 위한 내원 시, 신속한 편의제공과 진료비 감면 등이며,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협력적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날 박노철 사무처장은 “충남도내 장애인실업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관 간 협약을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종목으로 재활의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춘 의료원과의 협약이 선수들의 심신안정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충남도내 장애인실업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건강증진, 복리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 천안시청 좌식배구단과 의료지원 협약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