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 지금은 지방경영시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로 차별화 전략
경기 양평군이 갑오년 새해를 맞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 만들기와 역점을 두고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읍면 순회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새해 면 방문을 통해 2014년도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비롯해 주민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각 읍면 마을별로 추진 중인 지역 만들기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김 군수는 주민간담회에서 지금은 지방경영에 시대이기 때문에 차별화 된 전략이 필요하고 이에 양평군에서는 전국최초로 시행한 삶의 행복운동과 연계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 주민주도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민주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하드웨어가 아닌 휴먼웨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종면사무소 간담회에서는 한 주민이 양평지방공사가 적자로 운영되고 있고 종합운동장 건설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데 사실이냐 라는 질문에 김 군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로 경영정상화에 나서 되레 흑자 4억 원을 거둬 2013년을 경영정상화 원년의 해로 삼고 있으며 종합운동장은 적은 예산으로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부지매입이 상당부분 이뤄지는 등 순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 제안공모사업에 ▲대상 용문면 화전 2리 ‘마을가꾸기 사업’, ▲최우수상은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 공동체와 겨울행복만들기 사업’, ▲우수상은 서종면 노문리 ‘힐링둘레길 조성사업’, ▲장려상은 3개 사업으로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마을 선녀와 나무꾼의 행복하고 건강한 농촌만들기 사업’, ▲양서면 양수5리 ‘두물머리 꺼리만들기 사업’, ▲양평읍 회현2리 ‘회현마을 지역 만들기사업’ 등이 각각 차지했으며 총3억 8천만 원의 상사업비가 13개 마을에 지원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