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청, 방과후교육활동 개설강좌 95% 만족
2014-01-25 허종학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문)은 201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교육활동 개설강좌를 수강하는 학부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후교육활동 개설강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해 장애 극복의지 함양 및 잠재력 계발에 기여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설강좌는 학교내 강좌(백양초, 특수체육 1강좌) 및 외부기관 강좌(울산학성동물매개치료센터, 사회적응활동 등 8개 기관 12강좌)이며, 울산 관내 전 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은 희망하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하고, 강사료 및 운영비는 강북교육지원청에서 직접 해당 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개설강좌를 수강한 학부모들은 “스포츠 강좌들이 많이 활성화되어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활동들로 방과후 강습이 진행되기를 바라며, 현재도 만족하고 있고 더 많은 프로그램 지원으로 장애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약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된 동 사업에 대하여 내실있는 강좌운영과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