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음봉면 이장단협의회, 화재피해 위로금 전달

화재피해 동료 이장에게 위로금 720만원 전달·격려

2014-01-25     김철진 기자

아산시음봉면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이동원)는 1월24일 오전 11시 음봉면사무소 면장실에서 노종현 면장, 음봉면 이장단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회 산동1리 이장에게 화재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동원 협의회장과 이장단은 김용회 이장이 지난 1월13일 새벽 불의의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성금을 모아 이날 위로금(7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동원 협의회장은 “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김용희 이장의 화재 피해에 모두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위로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회 산동1리 이장은 “이동원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음봉면민을 위해 봉사하고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