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 연휴, 학교에 무료 주차 가능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초, 중, 고, 특수학교 운동장 개방
2014-01-25 고병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민 및 역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초, 중, 고, 특수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에서는 필요한 경우 자치구의 협조를 얻어 주차 시설을 자체 개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자치구의 주차시설 개방 요청이 있을 경우 협조하도록 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의 이번 조치로 명절 연휴기간 주차 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서울 시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부모․형제 및 친지를 방문하는 역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 자치법규인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교 시설은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개방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