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방여성의용소방대,‘떡국떡’전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정 방문, ‘사랑의 떡국떡’전달

2014-01-24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 배방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옥순)와 배방119안전센터(센터장 이광섭)는 1월23일 오후 2시 지역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정에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떡국떡(10㎏ 60상자)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배방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대원들은 독거노인 등 가정을 방문해 ‘떡국 떡’을 전달하고 집 안팎 청소와 말벗봉사를 펼쳐 어르신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장옥순 대장은 “앞으로도 여성의용소방대가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방여성의용소방대는 매년 해맞이 행사에는 떡국 봉사, 추석과 설 명절에는 송편과 떡국떡 나눔봉사, 농번기에는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아산소방서 소방 활동을 보조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이광섭 배방119안전센터장은 여성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요령을 교육하고, 대원들에게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 전파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