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천안서북서 초도방문

신뢰받는 경찰로 모든 업무 처리 절차와 규정 준수 당부

2014-01-24     김철진 기자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1월23일 오전 10시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를 초도방문해 경찰서 4층 어울림 마당(대회의실)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성무용 천안시장 등 지역기관장과 환담을 나누며 평소 지역 치안환경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말하고, 경찰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직원과의 현장간담회에서는 “‘행복한 충남, 함께하는 충남경찰’이라는 충남경찰의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중심의 경찰활동을 펼쳐야한다”며 “경찰이 아닌 주민의 요구에 맞는 고객중심 치안서비스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주민 참여를 통한‘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형성이 필수”라며“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민경협력치안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업무처리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법집행을 해야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모든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절차와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박 청장은 간담회를 마친 후 기동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사회복지관 경로당을 방문, 주민들의 현장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

한편 이날 박상용 지방청장은 현장간담회에서 범인검거 유공자 김명연 (형사과)경위와 이재홍(여청과)경사에게 지방청장 표창을, 박창권 모범운전자회 총무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