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이현준 프로바둑기사 입단

2014-01-23     고병진 기자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 133회 일반입단대회에서 양평군 강상면에 사는 이현준(만20세)씨가 수졸(守拙:초단의 별칭)로 탄생됐다.

김현준 초단은 세계아마선수권대회 준우승, 문경새재배 전국아마바둑대회 준우승, 이창호 전국 아마바둑선수권대회 우승을 하는 등 그간 바둑계에 떠오르는 신인으로 잘알려져 있는 선수로 2012년 물 맑은 양평으로 거주지를 옴겨 바둑에 매진을 하고 있는 선수다.

2014년 첫 입단대회인 제133회 일반입단대회에는 모두 본선시드 39명, 예선 156명이 출전했다.

(재)한국기원은 2010년 개정한 입단제도를 통해 2011년부터 매년 12명의 입단자를 선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133회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7명이 입단하면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291명(남자 240명, 여자 51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