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지킴이 활동

2014-01-22     허종학 기자

울산 북구청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전문 인력 확보 사업비는 총 2억9008만원(구비 1억9404천원, 교육청 9604만원)이다.

이 통합관제센터에는 모니터링 전문요원 10명(범죄예방 6명, 초등학교 4명)을 비롯해 경찰 3명과 관제 인력 4명 등 모두 15명이 근무하며, 청소년비위와 범죄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236대), 초등학교(80대), 주정차 단속(76대) 등 다양한 용도로 북구지역에 설치된 다목적 CCTV 총 473대를 한 곳에서 통합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다.

또한, 어린이·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방범용CCTV 65개소에 비상벨도 설치되어있다.

특히, 범죄예방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야간에는 모든 CCTV가 방범용으로 전환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중·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관제센터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초등학생, 단체 400여명이 다녀 갈 정도로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올해 북구는 요즘 강력사건의 범인을 검거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CCTV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범죄예방 차원에서 총 6억 3,800만원 사업비로 30개소 CCTV 75대를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하도록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청 5층 220㎡ 규모로 지역에서 최초로 지난 2012년 2월 7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