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에티오피아 명성의과대학에 도서 500여권 기증

‘에티오피아 의학발전 위한 마음 담아

2014-01-22     최명삼 기자

20일(월),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병원 3층 접견실에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소재 명성의과대학과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12년 11월에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인하대병원 의료진이 에티오피아 명성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약 500여권의 책을 모아 이번 기증식을 갖게 되었다.

김영모 병원장은"이번 책 기증을 통해 명성의과대학 학생들의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티오피아 의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명성의과대학에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