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총경, 제 65대 양평경찰서장에 취임

김창식 서장,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 봉사하는 경찰이 돼 달라 당부

2014-01-22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가 21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5대 양평서장으로 부임한 김창식 총경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창식 총경은 첫 업무를 양평 갈산공원 충혼탑 참배로 시작했다

또 김창식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법질서가 확립되는 사회구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 봉사하는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 서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1980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강동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경호계장, 전남청 보성경찰서장, 경기청 교통과장, 경기청 파주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법질서 확립을 우선시하는 김창식 서장은 합리적이면서도 추진력 강한 업무처리와 주민의 눈높이 맞춤 치안을 강조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