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안전체험 인기 짱!

양평소방서, 코엑스에서 항공기 안전체험 운영...3일 동안 어린이 1,824명 이용

2014-01-21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항공기 안전체험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전행정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현대자동차가 공동주최하는‘제3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체험·관람·전시·놀이관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로 운영됐다.

이번 체험 박람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항공기 안전체험 장비를 이용한 여러 가지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문화를 결합해, 3일동안 어린이 1,824명이 항공기 행사장을 찾아 줄을서서 기다리는 등 이번 행사기간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았다.

특히 양평소방서 진행요원은 행사내내 항공기 체험을 마치고 내려오는 어린이들을 한 명,한 명 잡아줘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항공기 행사장을 단체로 체험한 의정부 어린이집 교사 정씨는(여, 27세)“어린이들이 항공기 안전체험을 통해 스스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며“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의 사고대응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