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울산씨름협회장 피해어민 돕기 성금
2014-01-20 허종학 기자
김석원 회장은 “지난해 11월 25일 울산동구 앞바다에서 선박이 좌초된 이후 하루하루 물질해서 살아가는 해녀와 어민들이 기름유출로 인해 제대로 조업하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것을 지켜보며 위로 겸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는 방어진 해녀와 어민에게 전해져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평소 김석원 회장은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해 수시로 백미 지원 및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다를 벗 삼아 지내온 그들의 아픔에 미소를 담아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