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황금산 산악 추락사고 등산객 헬기이송
척추보호 등 응급처치 실시 후 충청남도소방본부 헬기로 긴급 이송
서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와 119화학구조대는 신고지령 즉시 황금산으로 출동하여 코끼리바위 아래로 미끄러져 추락한 요구조자 구조하여, 척추보호 등 응급처치 실시 후 충청남도소방본부 헬기로 긴급 이송을 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용현 119구조구급센터 팀장은 "신고자가 구조 신고를 신속하고 사고 위치를 정확히 안내해준 덕분에 조금도 지체 없이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 및 구급활동에 임할 수 있었으며, 적절한 응급처치와 헬기이송으로 요구조자를 병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에는 지장이 없이 치료를 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 사고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필요한 장비를 꼭 갖추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 중 추락사고 등의 사고 발생 시 인근에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 후 신고 시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거나, 119앱(App)을 이용하여 구조요청을 한다면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한 구조출동이 이루어 질 수 있으므로, 등산 전 본인의 스마트폰에 119앱(App)을 미리 설치해 두고, 등산 시 산악위치지판을 파악하며 등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119앱(App)은 구조요청 뿐 아니라, 화재신고, 구급신고 모두 가능하며, 앱을 미리 설치해 둔다면 클릭 한번만으로도 본인의 정확한 위치가 문자 메시지로 신고가 가능하다. 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쉽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등산로에 설치된 안내판으로서 조난 및 구조요청 시 표지판의 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대원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빠른 시간 내에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