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복싱팀 새해 본격 훈련 시작

선수 3명 신규 영입, 전국체전 전원 메달 목표 맹훈련

2014-01-20     양승용 기자

지난해 전국체전에 5명이 출전하여 4개의 메달을 획득해 출전사상 최고의 성과를 올린 청양군청 복싱팀이 새롭게 정비를 마치고 맹훈련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대학부 금메달을 획득한 김대환(22세, 미들급)을 비롯해 박관수(29세, 웰터급), 정진건(22세, 라이트플라이급)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양군청 복싱팀은 정수연 감독의 지도하에 기존의 임상혁(28세, 슈퍼헤비급), 이장원(25세, 헤비급) 선수와 더불어 총 5명의 선수로 운영된다.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전원 메달 획득을 목표로 칠갑산 산악훈련, 동․하계 전지훈련 등을 통해 실력을 연마해 청양군을 전국에 알리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연 감독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