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119안전센터, 화목보일러 화재예방교육

화목보일러 설치 안전기준 설명· 화재예방 안전스티커 배부

2014-01-20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1월17일 오후 주암면사무소 2층 사무실에서 주암면 마을이장 30여명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촌에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취급 부주의 등으로 화재발생이 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땔감 투입구는 사용 후 꼭 닫기 ▲나무 땔감 등 가연물은 보일러로부터 2m 이상 간격유지 ▲한꺼번에 너무 많은 땔감은 넣지 않기 ▲배관이 얼었을 때는 갑자기 가열하지 않기(폭발 우려) ▲통풍구·재받이 등에서 불씨가 날리지 않게 하기 ▲보일러 인근에 소화기나 방화수(물) 비치 등을 교육했다.

또 최근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화재사례 설명과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안전스티커를 나눠주고 각 마을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부착도록 했다.

한편 김길중 센터장은 “독거노인,나 장애인 가정 등은소방대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 며 “화목보일러는 안전수칙만 지키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