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친환경급식 초등6년→5년까지 확대

2014-01-19     허종학 기자

울산 북구청은 ‘얼굴있는 식탁, 로컬푸드’라는 슬로건으로 2014년도 친환경급식지원을 추진한다.

지난 17일 올해 친환경급식지원을 위한 ‘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청은 아이들에게 차별 없는 밥상과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20개 초등학교 1만3145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급식지원 및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위한 식재비 총 21억5천만원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친환경무상급식지원 대상은 기존 6학년에서 5학년까지 확대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운영으로 사업 첫해에 지역 농가 중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가 두 농가에 불가했으나, 지금은 스물한 농가로 늘어났고, 친환경인증 농지는 110,000㎡에 이를 만큼 친환경 농업이 급속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