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대형판매시설. 역·터미널, 전통시장 등 합동 점검
2014-01-18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험요소 해소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 안전관리과, 건축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형판매시설, 역·터미널, 전통시장 등 불특정 다수의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대상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피난·소화통로 확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 확인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결함 ▲전기설비 및 가스설비 정상작동 여부 확인 등 안전관리 등이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설 준비를 위해 재래시장과 대형판매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계자들이 화재 등 재난발생에 대해 평소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