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기, 제15대 아산시모범운전자회장 취임

“맡은바 책임을 대해 회원 모두가 인정하는 집행부 되겠다”

2014-01-18     김철진 기자

천원기(55)(사)전국모범운전자회 아산시지회 부회장이 1월15일 제15대 아산시모범운전자회장에 취임했다.

천원기 회장은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겨줘 벅찬 기쁨을 느낀다”며 “그러나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피력했다.

그는 “수년간 몸담아온 모범운전자회에서 회장직을 수행하고,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모범운전자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전 회원이 30만 아산시민의 교통질서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 “서로 화합하는 조직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서로 아끼고 격려하고, 장점은 칭찬하고, 단점은 개선되도록 선·후배 간 따뜻한 배려를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

천 회장은 “회칙을 준수하고 회원들과 화합하며, 새 임원진과 맡는바 책임을 대해 회원모두가 인정하는 집행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은 많은 협조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천원기 회장은 2005년 입회, 사무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포상경력은 아산시장, 아산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아산시의회의장 표창 외 다 수가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정혜선(51)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