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초 다목적 강당 안전기원제·기공식

2014-01-16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16일 장생포초등학교는 다목적 강당 부지에서 안전 기원제 및 기공식을 가졌다.

장생포초는 1946년 3월 1일에 개교한 남구에서 가장 작은 학교지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교육청 12억원, 남구청 5억원, 문화체육관광부 5억원 등 총 22억원을 예산 확보해 착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서동욱 울산시의회의장, 김두겸 남구청장, 심규화 울산시체육회사무처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초 다목적강당의 착공을 알렸다.

이번에 착공한 장생포초 다목적강당 증축공사는 지상 2층, 연면적 774㎡ 규모로 오는 7월 10일 준공예정이며, 1층에 21대가 주차가능한 주차장이 설치되고 2층에는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체육관에 공연 무대시설, 샤워실, 탈의실, 교구창고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외벽 단열성능 강화, 대기전력차단기, LED등 설치, 절수용 수도꼭지 등 친환경 시설로 설계돼 시공 중이다.

한편, 장생포초 다목적 강당 증축 기공식에 이어 강동중 이설교사 신축공사와 언양초 이설 교사신축공사 기공식은 오는 20일과 21일에 각각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