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 해 건설공사 설계지침 확정
건설공사 완벽추진, 설계 통일성 확보 위해 14일 용역업체와 간담회 가져
2014-01-1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올해 추진할 각종 건설공사에 대하여 완벽을 기하기 위해 '2014년도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확정하고 지난 14일 설계용역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15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시가 올해 추진할 예정인 소규모 생활편익사업, 농촌개발사업 등 416건에 대한 설계 과정에서 통일성을 기해 완벽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
시는 관내 설계 용역업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 설계과정에서 업체 간 상이할 수 있는 단가 적용기준, 현장조사 요령 등 건설공사 설계 지침을 설명하고 각 용역업체의 과업 수행에 어려움 등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의 설계지침이 수립됨에 따라 공사의 시공품질을 확보하고 철저한 현장조사로 공사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신속하고 완벽한 공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소규모 생활편익사업 295건(80억 2800만 원) ▲ 농촌개발사업 49건(23억 4200만 원) ▲도로유지보수사업 72건(64억 1200만 원)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지역 설계업체 10개사와 용역계약을 맺고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