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제162회 임시회 개최

조례안 제ㆍ개정, 2014년 업무계획보고 청취 등 이달 21일까지 8일간 운영

2014-01-15     한상현 기자

공주시의회(의장 고광철) 제162회 임시회가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이번 회기 중에는 2014년도 업무계획보고를 시작으로 17일과 20일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사ㆍ의결하고 누수 없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162회 임시회 주요 일정은 ▲14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안건상정, 제안설명) ▲15일, 제2차 본회의(2014년 업무계획보고 청취-담당관실,시민국,사업단) ▲16일, 제3차 본회의(2014년 업무계획보고 청취ㆍ안전산업국,직속기관,사업소) ▲17일, 행정복지위원회 활동(조례안 5건) ▲20일, 산업건설위원회 활동(조례안 3건, 일반안 1건) ▲21일, 제4차 본회의(안건 의결, 폐회) 등이다.

고광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전국지방동시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방정부와 의회가 출범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청사 추가 이전 등 대내ㆍ외적으로 급격한 환경변화가 예상되어 12만 공주시민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는 데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우리시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택난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건설 중인 월송지구 보금자리 주택단지 건설이 지지부진 답보상태에 빠져있어 공주시민 모두가 크게 걱정하고 있다"며, "조속한 건설을 거듭 촉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의회 차원의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장은 또, "이번 임시회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는 첫 회기로 의미있고 내실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가 집행기관과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