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여성의 안심귀가 “스마트 안심택시” 운영
스마트 안심택시는 택시 내부에 NFC 칩을 부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 NFC 칩에 접촉하면 승객의 승․하차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송할 뿐만 아니라 자이로센서 기술을 응용하여 승차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격하게 흔들 경우 위급상황 메시지와 위치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안심택시”는 NFC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이로센서 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안심택시로서, 최근 안심택시 관련 사업을 타 시도 등에서 선제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나 타시 도에서 운영하는 안심택시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타시도의 경우 승․하차의 경우에만 문자를 전송하여 실질적 위험이 닥쳤을때 위험으로부터 대처가 어렵고,시스템개발비와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이 들이 많이 들고 있다.
또한 택시의 경우 승객의 위험도 있지만 택시기사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운영되는 스마트 안심택시는 승객이 승차 중 위험상황에 노출되어 있을 때 승․하차 정보 이외 위험상황 메시지와 위치전송을 할 수 있고 운영비용 및 시스템 개발비용이 들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택시 기사의 안전을 고려하여 택시기사 전용 안심스티커를 부착하여 택시기사가 위험에 닥쳤을때 경찰서 112상황실과 연계되어 있어 신속하게 택시기사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함께 구현 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당진경찰서 유제열 서장은 “스마트 안심택시는 날로 증가는 여성에 대한 범죄로부터 주민이 안전할 수 있고, 택시기사를 상대로 하는 강도행위 등을 근절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당진경찰서는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을 위한 정책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